최태원 "터키 총리와 발전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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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6일 "터키 총리와 발전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일주일간 태국 및 터키 출장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길에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태국과 터키를 잇따라 방문하고 양국 총리 등 정·재계 지도자들을 만났다.

추가 인수·합병(M&A)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대답 없이 웃으며 김포공항을 빠져나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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