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씨, 2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 에이프로젠 는 계열사 삼양감속기에 27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의 20.12%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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