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루버트 코빌 유엔인권위원회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기자들을 만나 "시리아 정부의 훌라 지역 학살로 적어도 49명의 어린이와 여성이 살해당했다"며 "무차별적 학살이 지난 26일 시작돼 주말까지 계속됐다"고 밝혔다.
그는 "목숨을 잃은 108명 중 20여명은 탱크 포격에 의해 숨졌다"며 "목격자들에 의하면 집에 머물고 있던 가족들 전체가 무차별적으로 살해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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