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자회사 DCW에 2226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은 24일 자회사 DCW(Doosan Chennai Works)에 대해 22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중공업 자기자본의 6.11%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7년 12월31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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