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01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오른쪽)가 2012연도대상을 수상한 정순애FC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오른쪽)가 2012연도대상을 수상한 정순애FC에게 상금을 수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동양생명은 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우수 보험설계사(FC)와 다이렉트 부문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201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널 간 균형성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FC, 다이렉트 부문 등 판매 채널을 분리해 지난 23일 부터 이틀 동안 진행했다.FC부문 대상은 지난해 신계약 262건, 수입보험료 26억원을 거둬들인 정순애(51) 서울본부 목동지점 FC가 수상했다. 정 FC는 관리하는 고객만 1000명이 넘고, 13회차 계약유지율이 99%에 이를 만큼 탁월한 영업능력을 과시했다.

다이렉트 영업부문 대상은 김형준 프라이드센터 팀장(29)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팀장은 사내 최초 남성 텔레마케터 수상자로 최연소 수상, 남성 3년 연속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전화 통화만으로 지난해 1060건의 신계약을 체결, 영업일 수 기준으로 하루 평균 5~6건의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모든 설계사에 박수를 보낸다"며 "어수선했던 회사 분위기를 말끔히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