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 오스트리아 빈 쓰레기 소각장 방문

빈 쓰레기 소각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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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빈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해 소각장 운영사례를 참관했다.

세계적 건축가인 훈테르트바서가 설계한 이 소각장은 친환경적 건축물 상징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에너지 활용사례로 세계의 많은 공무원들이 벤치마킹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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