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진희정
기자
입력
2012.05.22 18:31
수정
2012.05.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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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거래소는 23일부터 어울림정보 기술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는 이유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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