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 당대표 경선 누적 1위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 22일 전남 화순에서 열린 광주·전남 대의원 대회에서 371표를 얻으며 전체 3등을 차지했다.

그러나 울산·부산경선을 합친 누적합계에서는 772표를 고수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44표를 얻은 김한길 후보로 나타났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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