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 탑3 안에 들었던 백아연(19)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 된다.
22일 오전 JYP엔터는 "'K팝스타' 1위 박지민에 이어 백아연과 박제형(20)이 최근 계약을 맺고 소속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의 재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회사측 설명이다.앞서 지난 21일에는 SBS가 박지민의 JYP 행을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박지민은 JYP행이 결정되자 "박진영 심사위원의 꼼꼼한 지도를 계속 받을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린 것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배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JYP는 'K팝스타' 1위 박지민을 비롯해 백아연과 박제형 등 총 3명의 참가자를 연습생으로 들이게 됐다.
한편 'K팝스타' 2위 이하이는 양현석의 YG 행이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이승훈과 이미쉘 등의 소속사가 어디로 결정될 지에 대해서도 현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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