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 238억원 복선전철 공사 계약 해지
김혜원
기자
입력
2012.05.10 19:01
수정
2012.05.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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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풍림산업 은 238억5300만원 규모의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 사업 건설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해지 사유는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본 사업의 공동도급사로서의 지위 제명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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