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비료값 담합으로 251억 과징금 부과받아"
지연진
기자
입력
2012.05.10 15:44
수정
2012.05.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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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남해화학은 13개 비료 제조판매사의 가격담합으로 공정위원회로부터 251억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의결서상 납부기한내 과징금 납부 예정이며, 이의 신청이나 행정소송 제기는 법률대리인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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