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미쓰비시중공업과 60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오리엔탈정공 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60억원 규모의 데크 하우스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