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네수엘라 업체와 공사수주 MOU 체결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우건설 은 STX건설과 공동으로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시설공사와 공사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사 내용은 원유 저장, 이송, 부두시설 공사 등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