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 조지아, 'NEW BMW3' 쏜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 '풍성'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 넘버원(NO.1)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오픈하고 골프존과 제휴해 조지아배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지아는 먼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오픈, 오는 7월31일까지 다양한 친구 맺기 이벤트를 진행해 NEW BMW3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31일까지는 행사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인에게 NEW BMW3를 제공하고 매일 1000명씩 총 4만명에게 조지아 신제품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아이스블랙'과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미당'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무료쿠폰을 지급한다.

카카오톡에 접속해 친구추천을 선택한 후, 플러스 친구 속 조지아커피를 친구등록 하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골프존과 제휴를 통해 전국 5000개 지점에서 '조지아배 골프존 스크린 골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 최고점 및 최저점을 기록하는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순금 10돈 트로피를, 다른 1명에게는 제주도 골프 패키지 2인권을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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