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입력2012.04.25 15:44
수정2012.04.25 15:44
(왼쪽부터) 중국 이니스프리 필리포 차이 (Pilippo Chi) 본부장,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이사, 이니스프리 글로벌 모델 이민호씨, 아모레퍼시픽 중국본부 유제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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