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문대성 논문 표절 맞다"(1보)
조민서
기자
입력
2012.04.20 15:03
수정
2012.04.20 15:0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속보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피 조사자 문대성의 학위논문이 학계에서 심각하게 통용되는 표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조민서 기자 summ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