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종합자산관리컨설팅 그룹인 에이플러스에셋은 20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인 ‘제5회 ATC(A+Asset Top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화지점 고근희(마케팅 전무) 씨가 슈퍼챔피언으로 선정돼 5년 연속 판매왕의 영예를 안았다. 챔피언에는 중앙지점 전성용(마케팅 상무)씨, 강남지점 박옥경(마케팅 상무)씨가 수상했다.
전성용, 박옥경 상무

전성용, 박옥경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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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근희 마케팅 전무는 2011년 연간 월초 보험료 5억원을 성과를 올렸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대리점(GA)사로 창립 5년 만에 영업인력 2300여명과 80여개 전국 지점망을 갖추는 등 중견 생명보험사 규모로 성장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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