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로투세븐의 유아 및 토들러 의류 브랜드인 알로 앤 루가 2012년 하반기에 수주금액 190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로 앤 루는 지난달 30일 상해 노블호텔에서 개최된 수주회에서 2012년 하반기 수주금액이 역대 최대치인 1억1000만위엔(한화 약190억원)을 달성했다.이는 지난 2011년 하반기 실적인 4008만위엔 대비 264%성장한 수치다.
이동민 제로투세븐 중국법인(영도칠 무역유한회사) 법인장은 “이번 성과는 스킨케어 신상품 출시와 중국 전통의상, 오리털 점퍼 등 현지에 맞는 아이템을 개발한 것이 성공의 요인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알로&루는 올해 4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시장규모 확장을 위해 우수한 품질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여 2013년 상반기까지 220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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