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16일 "지난해 2월 부지 이전과 관련해 군산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올해 3월 용도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면서 "빠르면 올해 말에서 내년 초쯤 결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페이퍼코리아가 군산에 보유 중인 토지는 장부가 1600억원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개발시 평가가치가 1조원이나 된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한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용도변경이 되면 주거와 상업용지로 바뀌게 되고 그에 대한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며 "정확한 가치가 얼마가 될지는 지금으로선 예측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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