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북구 사회적기업허브센터서 정책설명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3월30일 오후 성북구 사회적기업 허브센터(종암동 80-8)에서 사회적기업 창업희망자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갖고 사회적기업 인증신청 및 재정지원 사항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예비창업자와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모두 100여 명이 설명회장을 가득 메워 사회적기업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보였다.
강사로는 사회적기업 인증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일하는재단’의 실무자들이 나서 ▲올해 사회적기업 인증심사 때 고려사항 ▲재정지원 정책 방향 ▲사회적기업 육성 방향 등을 안내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사회적기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 정보 소개가 아닌 예비창업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다양한 의문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둔 ‘맞춤형 설명회’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성북구는 지난해 사회적기업 허브센터와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성북센터를 개소 운영하는 등 활발한 지원사업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사회적기업하기 좋은 곳’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인큐베이팅, 네트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19일 사회적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지향하는 이들이 뜻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성북구가 명실상부한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일자리정책과(☎920-324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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