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J오쇼핑은 디지털 인터렉티브 체험 공간인 ‘CJ몰 스타일 존(CJmall Style Zone)’을 서울 지하철 사당역에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CJ몰 스타일 존’은 최신 패션 트렌드와 디지털 미디어가 융합된 인터랙티브 스타일 체험 공간이다.
▲디지털 인터랙티브 스타일 체험 공간인 ‘CJmall Style Zone’의 전경 모습.
CJ몰 스타일 존에는 투명 LCD 디스플레이와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 등 최신 디지털 기기들이 설치돼 있다. CJ몰 스타일 존을 방문한 고객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패션 상품에 대한 트렌드 정보를 얻고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태그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CJ오쇼핑은 디지컬 체험 공간 마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좁히고, 고객들에게 재밌는 쇼핑 경험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몰 스타일 존에서는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인 ‘슈대즐(Shoedazzle)’과 ‘스타일로산다(Style O Sanda)’의 상품들을 투명 LC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옷이나 신발 등의 실제 제품도 다양하게 전시돼 있어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 할 수도 있다.내부에는 휴식용 의자와 함께 상단에 TV를 설치, CJ몰의 공동구매 서비스인 ‘오클락(O’Clock)’ 의 판매 순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혜숙 CJ오쇼핑 마케팅팀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의 변화 속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CJ몰 스타일 존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쇼핑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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