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침체에도 한샘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은 부산에 대형직매장을 지난해 말 개장하여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으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온라인 매출 및 3000여 개의 인테리어업체와 협력을 통한 IK(부엌 및 건자재를 유통 브랜드) 매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박 연구원은 "한샘은 부엌가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욕실, 마루, 창호, 조명 등 전체 인테리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가구도 침구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샘은 부엌가구 및 일반가구 국내 1위 업체로 지난 금융위기 때에도 성장세를 이어갔고, 올해는 영업이익률 7%를 넘어서는 등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인테리어가구부문에서 직매장, 대리점, 온라인 등의 유통망을 갖췄으며, 부엌가구 부문에서는 대리점, IK유통으로 B2C 유통망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