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메타티엔씨 채무 4080억 인수
서소정
기자
입력
2012.03.28 20:56
수정
2012.03.28 20:5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물산은 메타티엔씨가 인천 옥골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차입한 PF자금 4080억원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