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서는 컬러풀한 제품인 '엘라스틴 바비 패뷸러스 컬러'가 인기다. 로맨틱레드, 오렌지브라운, 카라멜브라운, 샤이닝블론드 등 4가지 유행 컬러를 내세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머릿결 손상에 민감한 젊은 층을 고려해 염색 3단계로 모발을 보호해 줘 선명한 염색컬러뿐 아니라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이 제품은 최근 인기 스타들의 레드 계열 헤어 컬러가 인기를 끌면서 출시 7개월 만에 판매 10만개를 기록했다.더페이스샵은 또렷하고 생생한 컬러와 간편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염모제 총 3가지 라인 12개 컬러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약 10만개 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우 미용실에 가면 염색에 기본 1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최근 경기상황이 안 좋다 보니 집에서 뿌리 정도는 셀프염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셀프염색제는 1만원대 안팎으로 저렴한 데다 최근에는 모발손상이 적은 제품도 많아져 셀프염색족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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