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간부들 마을공동체 모델 장수마을 찾아

26?28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우수 마을공동체 견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해법을 찾아 나선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금천구는 26일, 28일 이틀에 걸쳐 도심 속 공동체마을로 잘 알려진 마포구 성미산마을과 주민중심의 새로운 '도심 대안개발'을 실천하고 있는 성북구 장수마을 현장견학을 실시한다.이번 현장견학은 차성수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1명이 참여, 공동체 형성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마을공동체 만들기 이해를 높이고 주민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미산 마을은 1994년 공동육아 모임에서 시작, 40~50개의 크고 작은 커뮤니티들이 네트워크를 형성, ‘공동육아’, ‘공동교육’, ‘공동생활’을 하면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곳으로 마을공동체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장수마을은 전면 철거 후 재개발하는 뉴타운 방식 대신 낡고 노후된 주택을 개보수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주민중심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구는 이번 견학을 통해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하면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금천구 자치행정과(☎2627-105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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