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의 '그린파킹' 배우려 왔습니다"
윤동주
기자
입력
2012.03.14 16:26
수정
2012.03.14 16:2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교통정책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14일 한국을 찾은 브라질등 7개국 외국 공무원들이 서울 강동구의 녹색주차마을을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