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 중국원양자원 대표, 보유주식 35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국원양자원 유한공사는 지난 9일 최대주주인 장화리 대표가 보유 주식 35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 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3236만6580주(지분율 43.11%)로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