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속 록밴드 안구정화의 폭풍수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이하 '닥꽃밴')는 5일 녹음실에서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는 안구정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촬영 중 쪽잠을 청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곤히 잠든 모습이 왠지모를 귀여움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구정화가 폭풍수면을 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들의 전담 프로듀서로 등장하는 유승훈 역의 정의철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제작사 측도 안구정화와 정의철이 학교를 벗어나 녹음실에서 팽팽한 기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고등학교 록밴드 안구정화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 '닥꽃밴'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이하 '닥꽃밴')는 5일 녹음실에서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는 안구정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촬영 중 쪽잠을 청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곤히 잠든 모습이 왠지모를 귀여움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안구정화가 폭풍수면을 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들의 전담 프로듀서로 등장하는 유승훈 역의 정의철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제작사 측도 안구정화와 정의철이 학교를 벗어나 녹음실에서 팽팽한 기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고등학교 록밴드 안구정화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 '닥꽃밴'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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