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 이민정, "미모에 스펙까지…최강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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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tvN '더로맨틱' 출연자 임은지(26) 씨가 '2초 이민정'이라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이민정을 닮아 '2초 이민정'이란 별명이 붙은 임 씨는 크고 동그란 눈과 부드러운 이목구비, 올려 묶는 헤어스타일까지 배우 이민정을 연상케 했다. 특히 임 씨는 미모 못지않게 화려한 스펙까지 겸비했다. 고려대학교 영문과 재학시절 응원단(치어리더) 활동을 한데다 최근 S그룹 신원사원이 된 엄친딸이었던 것.

한편 '더 로맨틱'은 일반인 청춘남녀가 9박 10일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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