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웨스트라이즈 은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횡령·배임협의가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횡령·배임규모는 126억2941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75.09%이다.

이에 따라 휴바이론은 "관련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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