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 자회사 주식 18만주 유상소각
심나영
기자
입력
2012.02.23 15:47
수정
2012.02.23 15:4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진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진양개발 주식 18만주를 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동성 자금 확보 차원"이라며 "진양개발 주식을 강제로 유상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