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지난해 4분기 GDP 2.5% 감소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싱가포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분기에 비해 2.5%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싱가포르 무역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앞서 4.9% 감소 예상했던 것보다는 개선된 수준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