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권 대표는 오는 17일 열리는 서울경인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선거 출마를 취소했다. 그는 이달 초 이사장 출마를 밝힌 뒤 선거운동을 벌여왔다. 권 대표는 "가구 업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보려 했으나 여건이 따라주지 않았다"며 "특히 최근 판로지원법 개정안에 의해 팀스가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여 출마 의욕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 지경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2006년 이후 분할 등으로 신설된 중소기업이 모기업과 같은 사업을 영위하면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판로지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