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투자자들은 영보화학의 청원공장보다 광림의 청원공장이 세종시와 더 가깝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총선을 앞두고 세종시 인근 부동산이 들썩이고, 증시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공장을 옮겨서 차익을 낼 수준은 대부분 아니라고 보면 된다"며 "테마주 열풍은 실체가 거의 없는 거품이란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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