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기아자동차가 슈퍼볼 광고에서 겪은 설움을 한방에 날려보낼 태세다. 지난해 폭스바겐이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 '다스베이더'를 활용한 광고로 인기를 끄는 동안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경험은 더이상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4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60,000전일대비2,600등락률+1.65%거래량758,081전일가157,4002026.04.21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close
는 오는 5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식축구 결승전 슈퍼볼 TV중계 중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유명한 슈퍼모델 애드리아나 리마를 기용한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지난해까지 '튀는' 아이디어가 부족한 듯한 광고로 재미를 못봤던 기아는 '섹스심볼'을 모셔와 전세 역전을 노리고 있다. 리마가 등장했던 2008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슈퍼볼 광고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