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지난해 영업익 60억..전년비 29%↓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삼아알미늄 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억6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8%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580억8400만원으로 2.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억200만원으로 56.2% 줄었다.

한편 삼아알미늄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