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국내 시장에 선보인 파생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선보인 원조와 모양을 달리하면서 오히려 인기를 끌고 있는 양상이다. 세단인 현대차 i40살룬과 픽업인 쌍용차 코란도스포츠가 주인공이다.31일
KG모빌리티KG모빌리티0036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655전일대비165등락률+4.73%거래량878,996전일가3,4902026.05.21 12:18 기준관련기사"정통 SUV 성능 더했다" KGM 부분변경 '뉴 토레스' 출시'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close
에 따르면 코란도스포츠는 지난 3일 사전계약에 돌입한 이후 현재까지 계약대수가 3500여대를 웃돌고 있다. 하루 250여대 수준이다. 이 때문에 계약 후 출고까지 한 달가량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생산능력은 계약대수에 못미치는 월 2500여대 정도다.
이는 지난해 초 출시한 SUV인 코란도C 보다도 강세다. 코란도C는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만615대 판매를 기록했다. 2월부터 판매된 점을 감안할 때 지난해 월 평균 판매대수는 960여대 수준이다.
특히 2월부터는 해외 수출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달 초 알제리 등 전세계 바이어들을 초청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면서 "이미 800대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쌍용차는 올해 코란도스포츠 판매목표를 국내 2만대, 해외 1만5000대 등 총 3만5000대로 잡았는데 현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