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막을 내린 WC선샤인챌린지 국제마장마술 그랑프리 스페셜 종목에서 65.022%를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지난 1988년 서정균 갤러리아 승마단 감독이 CDI 아켄대회에서 세운 6위의 기록을 24년 만에 뛰어넘은 쾌거다.
김 선수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GCDA 오프너 페스티벌 국제마장마술 그랑프리 스페셜 종목에서도 64.689%를 기록하며 4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김 선수는 런던올림픽 진출권을 얻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에서 2월 말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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