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남미 소국인 파나마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 톱10 가운데 절반을 휩쓸었다.
28일 코트라 및 파나마자동차딜러연합에 따르면 현대·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60,000전일대비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157,4002026.04.22 개장전(20분지연)관련기사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close
는 지난해 현지 시장에서 엑센트(3125대)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투싼ix(2544대)가 3위, 엘란트라(내수명 아반떼 1848대), 리오(내수명 프라이드 1382대)는 각각 4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지는 1139대 판매로 10위를 차지했다.일본 도요타는 픽업트럭인 하이럭스가 3040대로 2위에 올랐으며 SUV 라브4가 1629대로 5위, 소형차 야리스가 6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3개 차종을 톱10에 포함시켰다.
파나마는 전통적으로 일본차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지만 지난 2010년 현대차가 월간 판매 첫 1위를 기록한 이후 현대·기아차 등 한국차가 득세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