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잡티케어 '투명에센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키엘이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에센스 '클리얼리 코렉티브 다크 스팟 솔루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미, 잡티, 트러블 자국을 빠르게 케어해 눈에 띄게 깨끗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집중 투명 에센스다. 투명에센스는 96%가 경험한 혁신적인 다크 스팟 케어의 제품으로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안티 클러스터 테크놀로지’로 눈에 보이는 다크 스팟과 잠재적인 다크 스팟 모두에 직접 작용해 투명한 피부를 완성시킨다.

투명 복합체는 다크 스팟에 직접 작용해 투명하게 차오르는 광채 빛을 선사하는 차세대 비타민 액티베이티드 C와 화이트 버치 추출물, 작약 추출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투명에센스는 실리콘, 파라벤, 인공 향, 그리고 인공 색소를 함유하지 않은 마일드 투명 포뮬라로 365일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색소 침착 분야에 권위 있는 뉴욕 피부 인스티튜트 피부과 전문의 휴잉 박사(Dr.Hsiung)는 “최근 많은 환자들이 다크 스팟이 노화의 첫 증상이라는 것을 알고 다크 스팟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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