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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홍삼 같은 신문..신입기자 채용

인삼은 처음 4년까지는 비슷하게 자라지만 이후부터는 환경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6년근 인삼 중 엄선해 만든 담적갈색 인삼을 '홍삼'이라 부르며 1등급으로 평가합니다. 홍삼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잔병치레를 막고 원기 회복에도 확실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 관련기사 : 수습 1년차 李기자의 설 이후 첫날 근무日記

1988년 창간, 2006년 통합 출범한 아시아경제신문이 올해로 온ㆍ오프라인 진출 6년째를 맞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서도 꿋꿋이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경쟁 언론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 언론사의 영향력을 가늠하는 방문자 순위(코리안클릭 기준)에서는 경제지 분야 2위, 전체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언론사 전체 1위를 목표로 쉼없이 질주할 것입니다.

"지연, 학연, 혈연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이 오가지만 아시아경제신문은 다릅니다. 채용과정은 물론 입사 후에도 성별, 학교, 출신지역 등에 따른 차별이 없습니다. 중앙 언론사 중 기자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젊은 언론'으로서 역동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은 아시아경제신문의 또 다른 경쟁력입니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비틀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우리 경제의 빈틈을 메우고 근간을 튼튼히 하는 데 일조하는 홍삼같은 언론사가 될 것입니다. 이 당차고 야무진 도전을 함께 할 신입기자를 모집합니다.

◆전형일정
원서접수: 1월 25일(수)~2월5일(일)
접수방법: 이메일(job@asiae.co.kr) 접수
제출서류: 입사지원서(recruit.asiae.co.kr에서 다운로드)
채용인원: OO명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월 8일(수)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
필기전형: 2월 11일(토), 장소 시간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통보
※이후 일정은 추후 공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