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우면서 웃긴 경고.."소변 보다 걸리면 혓바닥으로.."

무서우면서 웃긴 경고.."소변 보다 걸리면 혓바닥으로.." 원본보기 아이콘

무서우면서 웃긴 경고.."소변 보다 걸리면 혓바닥으로.." 원본보기 아이콘

무서우면서 웃긴 경고.."소변 보다 걸리면 혓바닥으로.."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무서우면서 웃긴 경고문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누리꾼 사이에 인기다. 이 게시물은 보통사람이라면 그저 웃고 지나가겠지만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거나 화장실 매너를 지키지 않은 얌체들은 오싹해질 만한 문구를 모아놓았다.

우선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는 이들에게 경고하는 문구가 눈에 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인간 쓰레기", "여기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백성은 생명을 회수함. 염라대왕"이라는 문구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어딘가 오싹하다.사람이 타는 엘리베이터에 화물을 과적한다거나, 탑승인이 만원이라도 무조건 비집고 들어오는 이들에게 해주는 경고도 있다. 이런 경우 "추락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주로 언급된다.

진상 손님들의 더러운 화장실 매너는 가게 주인들에게 최대 골치거리 중 하나다. "대변 보시면 밖에서 문잠그고 경찰에 신고한다", "무단 방뇨시 혓바닥으로 청소케 한다"는 등의 경고문구가 눈에 띈다. 소변기 앞에 "깨끗이 사용해 주시면 제가 본 것의 크기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겠다"는 문구도 흥미롭다. 일단 소변기 앞에 한걸음 다가서고 볼일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