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1박 이용이 둘째날은 반값?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1+1/2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1박 이상 이용 시 둘째 날은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귀빈층 앰배서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을 18만원에, 둘째 날은 반값인 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귀빈층 혜택인 조식 2인과 귀빈층 라운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제공되는 해피아워가 포함됐으며 특히 16세 미만 자녀는 2인까지 무료로 조식이 제공된다.

또한 명절 증후군으로 지친 아내와 엄마를 위한 '나만의 롤롤' 패키지는 18만5000원부터 즐길 수 있다. 지친 아내의 손과 발을 위한 테라피 팩 2세트와 아늑한 하룻밤 또는 홈플러스 1만원 상품권과 객실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국 레시피가 제공되는 두 가지 패키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3282-6160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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