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입력2012.01.17 11:15
수정2012.01.17 11:15
(사진)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직원들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의 장애를 가진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고기, 굴비 등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담은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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