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前 비서 자택 압수수색(1보)
정준영
기자
입력
2012.01.11 09:19
수정
2012.01.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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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배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가 11일 오전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명진(41)씨의 경기 일산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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