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역 거절, 국내 로펌행 유력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진행했던 김현종 삼성전자 사장이 지난달 퇴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정말로 내년 세계 1위 기업 등극할까[Why&Next]이재용 집 앞 勞 총파업에…삼성전자 주주들, 맞불집회 예고코스피 6500인데도…"삼전닉스 팔아 현금 챙길래" 개미는 이번 달 14.7조 '팔자'
close
는 5일 해외법무 업무를 담당해온 김현종 전 사장이 지난 12월 31일자로 퇴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이후 유엔대사를 끝으로 2009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겼다. 김 전 사장은 해외 지법인의 통상 분쟁과 각종 소송들을 맡아왔다.
한편, 김 전 사장은 삼성이 사장급 인사에게 제공하는 퇴직 예우인 상담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 로펌 등에서 일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