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 1월 '지역 세분화 실전투자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외환선물은 1월 한달 동안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해외선물 및 FX마진 지역 세분화 실전 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외환선물은 투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011년 10월부터 서울 경수인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세분화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달에는 안양(1월17일), 수원(1월19일), 일산(1월31일) 지역을 방문해 새로 출시된 국내, 해외, FX마진 통합버젼 HTS “Swing(에스윙)”의 사용 설명과 함께 FX마진 및 국내해외선물 실전 투자기법과 최근 주요 글로벌 외환이슈에 대한 강의를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외환선물 홈페이지(www.kebf.com) 또는 개인영업본부 (☎ 02-3770-4404~4412)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