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이집트 신용등급 강등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