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NHN(대표 김상헌)네이버는 29일 ‘네이버 글로벌회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영어,일본어, 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부터 인도네시아어와 몽골어까지 13개 외국어로 번역한 2000개의 회화문과 원어민 남녀 성우 목소리로 녹음한 발음 회화 듣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외국어 문장, 독음은 13개 언어를 전공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제작을 맡아서 진행했다. 회화문은 쇼핑, 공항, 식당, 긴급상황 등 상황과 장소별로 분류됐다. 또한, 왕초보도 쉽게 말할 수 있도록 외국어 발음 그대로 한국어로 쓴 ‘독음보기’,월일·시각 등 숫자표현을 보고 듣는 기능도 있다.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향후 4000여개의 회화문으로 콘텐츠를 확대하고, 오는 1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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