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애널리스트는 "AMOLED 1위 업체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설비투자가 내년에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에 올해 수준을 상회하는 장비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또한 2012년 이후 중국 패널업체에서 AMOLE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경우 해외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8월에는 유상증자 통해 부채비율을 60% 수준까지 낮췄고 영업호조를 통해 현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며 "독보적인 식각 기술력과 온도를 제어하는 핵심부품인 ESC의 자체생산 통해 2012년에도 고수익성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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